‘최고의 이혼’ 차태현 “예민하고 까칠한 役, 여태껏 한 것과 달라”

0
201810051435321238.jpg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차태현이 예민하고 까칠한 캐릭터에 도전했다고 했다.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에서 차태현은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차태현은 ""조석무는 예민하고 까칠하고 내성적인 사람이다. 여태껏 내가 한 역할과는 다르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촬영 현장은 재밌어 저희가 이혼이라는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무겁지 않게 다룬다. 아직 현장 분위기가 좋다. 방송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 오는 8일 월요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