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2018 겟잇뷰티콘’ 글로벌 시장 진출…’자뷰심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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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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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김형욱 국장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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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김명은 팀장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2회를 맞이한 ‘2018 겟잇뷰티콘’이 해외 진출 목표를 밝혔다.

5일 오후 ‘2018 겟잇뷰티콘'(이하 ‘겟잇뷰티콘’)의 기자간담회가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CJ ENM 김형욱 국장, 김명은 팀장이 참석했다.

김형욱 국장은 "지난 3월 진행한 ‘제1회 겟잇뷰티콘’이 끝나고 반응을 느꼈던 것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브랜드들을 실제로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이 많았다. 소비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뷰티 관련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해주셔서 뷰티 페스티벌의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에게 더 맞출 수 있는 뷰티 페스티벌로 거듭나고 싶다. 무대 콘텐츠를 많이 강화했고 내년에 진행할 ‘겟잇뷰티콘’ 역시 그럴 것이다.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부드러운 페스티벌로 다가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겟잇뷰티콘’의 해외진출에 대해서는 "내년에 태국에 진출하려고 기획 중이다. 케이뷰티의 성장세가 태국이 빠르기 때문이다"며 "중국 시장 쪽은 콘텐츠를 현장에서 하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아서 태국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전 케이콘이 태국에서 진행됐는데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됐기 때문에 케이컬처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함께 자리한 김명은 팀장은 "우리 행사가 말하는 ‘자뷰심'(나만의 뷰티 자부심)은 ‘여성들이 민낯이든 풀메이크업이든 어떤 모습이든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마음껏 펼치라는 뜻에서 ‘자뷰심’을 테마로 잡게 됐다"며 행사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또 "예전에 ‘겟잇뷰티’ 방송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라인드 테스트가 협찬 의혹으로 시청자 분들의 신뢰를 많이 잃었기 때문에 ‘뷰라밸’이라는 과감한 개편을 진행했었는데 이 과정에서 신뢰가 조금 회복되지 않았나 싶다"고 협찬 논란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겟잇뷰티콘’은 ‘겟잇뷰티’와 ‘컨벤션’을 합친 것으로 소비자(시청자)와 셀러브리티,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가 한 데 어우러지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3만명의 관객이 몰린 올해 3월 첫 개최 이후, ‘뷰티 콘텐츠를 놀이처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회로 다시 찾아온 ‘겟잇뷰티콘’은 ‘ONEderfulYOU’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나만의 뷰티 자부심, 일명 ‘자뷰심’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겟잇뷰티콘’은 5일부터 7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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