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 이동민x윤비x로스x콸라 탈락..팀 배틀이 온다(종합)

0
201810060049131440.jpg

‘쇼미더머니777’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래퍼 이동민, 윤비, 로스, 콸라가 ‘쇼미더머니777’ 음원 미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5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는 팀별 음원 미션이 진행됐다.

더콰이엇&창모 팀은 ‘사임 사임’이라는 유쾌한 곡을 내놨다. 비트를 들은 팀원 수퍼비, 쿠기, 디아크, 이동민은 ‘역대급’ 비트에 놀라움과 행복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쿠기는 랩은 물론 보컬까지 도맡으며 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무대에 오른 래퍼들은 실수 없이 제 기량을 발휘, 모든 프로듀서들을 만족하게 했다. 하지만 꼭 한 명은 탈락해야 하는 상황에서 탈락자으로 이동민이 호명됐다. 그는 "음원이 너무 좋았는데 아쉽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이어진 기리보이&스윙스 팀은 나플라, 오르내림, 윤비, 오디가 대결을 펼쳤다. 윤비는 리허설에서 본인 파트에 불안감을 보였다. 음원 미션곡은 ‘공상과학기술’로 독특한 콘셉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네 명의 래퍼는 긴장감 속에서 호흡을 맞춰갔다. 오디는 스타트에서 완벽한 랩핑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나플라는 박자 실수를 살짝 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아쉬웠던 무대를 선보인 윤비가 탈락자가 됐다. 그는 무대를 떠나며 "아쉽지만 더 불 태우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더 좋은 활동으로 찾아뵙겠다"라고 했다.

딥플로우&넉살 팀은 김효은, 로스, EK, 차붐으로 구성된 가운데 ‘패’라는 강렬한 곡으로 무대를 채웠다. 나플라는 "지금까지 본 무대 중에 제일 깔끔하고 완벽했다"라고 극찬했고, 수퍼비는 "탈락자 선정이 어렵겠다"라고 했다. 그만큼 치열했던 경쟁에서 딥플로우, 넉살은 고심했다. 결국 탈락자로 선정된 로스는 "응원, 칭찬 감사하다. 가족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며 "또 뵈어요"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끝으로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의 음원이 공개됐다. ‘굿 데이’ 비트가 공개되자 키드밀리, 루피, pH-1, 콸라는 감탄했다. 결과물은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중독성 높은 멜로디 그리고 키드밀리, pH-1의 초반 호흡에 루피의 랩까지 완벽한 무대였다. 탈락자 선정에 고민을 거듭하던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는 팀원들에게 미안함을 먼저 전하고 발표를 했다. 탈락자로 콸라가 호명되자, 나머지 래퍼들은 "수고 많았다"라며 격려했다.

역대급 음원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은 ‘쇼미더머니777’이 앞으로 벌어질 팀 미션은 어떻게 클리어할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쇼미더머니77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