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N현장] ‘암수살인’ 김윤석 “주지훈 맛깔스런 사투리, 예뻤다”

0
201810061854251551.jpg

배우 김윤석이 6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열린 ‘암수살인’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8.10.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해운대=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윤석이 주지훈의 사투리 연기에 대해 "예뻤다"며 칭찬했다.

김윤석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진행한 ‘암수살인’의 무대인사에서 ‘영화 현장에서 서로가 가장 예뻐보였던 장면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취조실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지훈이 그 장면에서 ‘그래서 우짜라고’라고 하는 대사가 있다. 그 대사가 완벽함을 뛰어넘게 맛깔스럽게 표현했다. 그 때 정말 예뻤다"고 언급했다.

‘암수살인’은 수감된 살인범이 한 형사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하고, 형사가 살인범이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영화다. 부산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김윤석, 주지훈이 출연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