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박주미 “앞으로도 동갑 유재석 보다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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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주미가 방송인 유재석과 동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박주미는 6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나는 쥐띠"라고 밝혔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인 민경훈과 띠동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강호동은 "박주미가 재석이와 친구야. 상민 보다 누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또 박주미는 강호동과 과거 ‘소나기’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는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강호동을 처음 만났을 때 ‘소나기’를 했다"고 밝혔고, 강호동은 "’소나기’ 첫사랑 역할이 주미였어"라고 회상했다.

박주미는 "내가 소설 ‘소나기’를 정말 좋아했었다. 드라마로 만든다고 해서 하겠다고 했다. 현장에 갔는데 호동이가 있더라. 호동이가 있는 줄 몰랐는데 당황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그때의 (강)호동이는 순수하고 순진했다. 1년 넘게 촬영했는데 녹화장 밖에서 밥을 먹은 적이 없었다"며 "그때는 왜 그렇게 쑥스러웠는지 싶다. 지금은 자유롭게 말을 하는데 소심한 면이 있어서 그 당시엔 더 심했다. 쑥스러워서 선배님들께도 말을 못 걸었다"고 돌이켰다.

끝으로 박주미는 "유재석 보다 강호동이냐"는 멤버들의 짓궂은 질문에 "언제나 영원히 앞으로도 쭉 강호동"이라고 답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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