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N현장] 태풍 가고 태양 떴다…야외무대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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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전종서(오른쪽)가 6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열린 ‘버닝’ 오픈토크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018.10.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해운대=뉴스1) 정유진 기자 = 태풍이 가고 해가 떴다. 지난 6일 태풍 콩레이의 강한 영향으로 타격을 맞았던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들이 7일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야외에서 실내로 옮겼던 무대인사는 다시 원 진행장소로 옮겨간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7일 "태풍 콩레이로 인해 장소 변경되었던 야외무대인사 및 오픈토크 행사를 7일부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재개한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강한 태풍의 영향으로 예정됐던 GV와 인터뷰, 야외무대인사 등이 취소했다.

이후 날씨 사정이 변화함에 따라 취소됐던 행사들이 재개됐고, 두레라움홀에서 진행하던 야외무대인사는 씨네마운틴으로 옮겨 재개했다. 그에 따라 영화 ‘미쓰백’의 한지민부터 ‘암수살인’ 김윤석, 주지훈, ‘버닝’ 유아인, 전종서 등이 무대인사와 오픈토크 등의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다.

이날은 씨네마운틴으로 옮겨갔던 무대인사 행사를 두레라움홀로 다시 옮겨온다. 영화 ‘속물들’의 신아가, 이상철 감독과 유다인, 심희섭, 송재림, 옥자연을 비롯해 ‘늦여름’의 조성규 감독과 신소율, 전석호, 임원희, ‘돌멩이’의 김정식 감독과 송윤아, 김대명, 김의성, ‘풀잎들’의 김새벽, 신석호, 공민정 등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 같은 장소에서 이장호 감독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리고, 배우 김희애, 김해숙 등 영화 ‘허스토리’ 출연진이 오픈토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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