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인천 공연 성황…180분 밀착 소통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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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거미가 전국투어 콘서트 ‘LIVE(라이브)’의 신호탄을 화려하게 쏘아 올렸다.

거미가 지난 6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LIVE(라이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거미는 180분 내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첫 시작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반응을 얻었다.

첫 번째 투어 장소인 인천 콘서트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로 붐볐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동창생들과 또는 직장 동료들과 찾는 등 거미의 전국 투어 첫 콘서트는 인천종합예술회관 대극장을 가득 메우며 매진됐다.

공연이 시작되자 거미는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You are my everything’으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첫 시작부터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거미는 "생각해보니까 데뷔 이래에 인천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처음 개최한다"며 "하지만 이곳에서 여러 행사나 방송을 해 인천 관객들의 흥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거미는 기존 히트곡들과 커버 곡 등 다채로운 무대들로 공연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키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180분을 선사했다. 믿고 보는 콘서트의 대명사인 거미답게 다양한 무대효과와 역대급 스케일은 물론 거미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제공해 관객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끌어 나갔다.

거미는 즉석에서 관객들에게 신청곡을 받아 무반주 라이브로 다양한 히트곡들을 부르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거미는 "인천 공연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계속 자리를 채워 주셔서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며 "공연 내내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고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거미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14개 도시 투어를 이어나간다. 거미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20일(토) 오후 6시 울산 KBS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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