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벤틀리, 10개월에 폭풍 걸음마…옹알이는 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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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벤틀리가 폭풍 성장했다.

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벤틀리가 훌쩍 큰 모습이 담겼다.

10개월이 된 벤틀리는 남다른 성장 속도로 놀라움을 안겼다. 10개월밖에 안됐지만 완벽하게 걷기 시작했고, 신발을 신고 미용실을 자유롭게 오고갈 정도가 됐다.

이를 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10개월에 이렇게 걸을 수 있냐"고 놀랐고 "내 딸이 16개월인데 몸무게도 비슷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또 벤틀리는 일찍 일어나 아빠 샘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벤틀리는 "이거 뭐야" "아빠" 등의 옹알이를 하며 샘 아빠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특히 이날 벤틀리는 최초로 "아빠"라고 말해 샘을 크게 놀라게 만들었다.

벤틀리는 여전히 왕성한 식욕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일찌감치 아침을 먹고 과자가 담긴 바구니를 손에 넣은 벤틀리는 과자를 다 먹고도 그릇을 핥았다.

또 벤틀리는 생애 처음으로 헤어숍에 방문했다. 첫 방문이지만 낯설어하는 모습 없이 헤어숍 스태프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여준 벤틀리는 평온한 모습으로 샴푸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벤틀리는 회차가 진행될수록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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