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퐁듀공듀는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 블랙스완 3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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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복면가왕’ 블랙스완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퐁듀공듀의 정체는 러블리즈의 리더 베이비소울이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 퐁듀공듀와 블랙스완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퐁듀공듀는 태연의 ‘UR’을 불렀다. 아름다운 소녀 감성이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유영석은 "스타일과 창법을 보면 솔로가수 같다"고 했다. 퐁듀공듀의 남자 배우 성대모사 개인기에 김구라는 "패기 넘치고 큐트하다"고 말했다.

블랙스완은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로 무대에 올랐다. 소울 넘치는 무대를 본 카이는 "목소리에서 힘이 느껴진다"며 "경이롭다"고 평했다. 선우정아는 "첫 소절을 듣는 순간 대선배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지난주에 죄송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윤상은 "지난주 기량 하고 다른 사람이 서있다"고 칭찬했다.

대결 결과 63표를 얻으며 블랙스완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퐁듀공듀는 러블리즈의 리더 베이비소울이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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