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도플싱어 가요제’ 거미X이은아, 베스트 커플 선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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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5’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도플싱어 가요제’에서 거미X이은아가 베스트 커플로 선정되었다.

7일 밤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선 전 시즌 통틀어 가장 강력한 8팀이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펼치는 듀엣쇼 ‘도플싱어 가요제’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히든싱어5’ 왕중왕전의 우승자 최소현과 바다가 듀엣 무대를 꾸몄다. 기대와 달리 불안한 마음으로 리허설을 끝낸 두 사람은 공연 직전까지 쉼 없이 연습을 했다.

첫 무대의 듀엣곡으로 바다의 ‘V.I.P’를 불렀다. 무대를 마친 바다는 "안무를 제대로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두 번째 곡은 바다가 20년 전 직접 작사한 S.E.S의 ‘비가’였다. 무대를 본 행주는 "노래 진짜 잘한다"며 놀라워했다.

두 번째 무대는 ‘히든싱어’의 개국공신 김경호와 곽동현이 듀엣 무대를 꾸몄다. 김경호는 "원조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히든싱어’에 많은 변화가 있다"라며 놀라워했다.

김경호와 곽동현의 듀엣 곡은 ‘금지된 사랑’이었다. 송은이는 "2번에 권혁수가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2번에서 나온 김경호는 "속이고 싶었다"며 "일부러 과하고 강하게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두 번째 곡으로 김경호의 ‘SHOUT’를 선곡했다.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전현무는 "헤비메탈곡의 역주행을 예상한다"고 했다.

세 번째 무대는 거미와 이은아가 올랐다. 거미는 "제작진이 파트를 정해줬는데 그것을 파괴했다"며 "즐기는 방향으로 무대를 꾸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은 ‘어른 아이’를 선곡했다. 무대를 본 소찬휘는 "너무 똑같아서 찍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거미와 이은아는 두 번째 곡으로 ‘You are my everything’을 불렀다. 먹먹한 여운이 남는 곡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박미경과 이효진이 올랐다. 첫 번째 무대의 듀엣 곡으로 ‘기억 속의 그대’를 불렀다. 김원준은 "누나가 앞서는 게 아니라 효진 씨를 밀어주는 느낌이었다"며 "담고 싶은 선배님이다"고 말했다.

박미경은 ‘도플싱어 가요제’의 피날레로 ‘벌’을 불렀다. 박미경은 5명의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최종 투표 결과 ‘도플싱어 가요제’에서 거미X이은아가 베스트 커플로 선정되었다. 2등은 원조 ‘히든싱어’ 김경호X곽동현이 차지했다. 3등은 케이윌X정한에게 돌아갔다.

한편 ‘히든싱어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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