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신동욱 “먹방 연기? 죽기 직전까지 굶고 촬영해”

0
201810081508415421.jpg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배우 신동욱이 자신만의 먹방 스킬을 밝혔다.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오미경/극본 박은정,최우주)가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 선혜윤 PD, 오미경 PD가 참석했다.

신동욱은 자신만의 먹방 연기 스킬이 있냐는 질문에 "평소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촬영하면서 마음대로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유리 씨랑 약속했다. ‘촬영 전에 죽기전까지 굶어보자’고 약속까지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대한 공복으로 촬영에 들어가는데 촬영 끝나고 보면 1kg 정도 증가해 있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 "공복에서 먹는게 가장 진정성 있는 먹방이 될 것 같다. 하지만 과한 리액션은 지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MBC 예능 드라마로 조선시대 중종 시절 절대 미각과 후각, 손맛으로 이름을 떨친 대장금의 후손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유쾌한 상상으로 풀어낸다. 대장금의 뛰어난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은 삼남매의 침샘 자극 일상 스토리다. 오는 11일 11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