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동상이몽2’ 류승수, 장인어른과 ‘멋짐 폭발’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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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동상이몽2’ 배우 류승수가 장인어른과 바이크 라이딩을 함께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류승수는 장인과 바이크를 타고 외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흔치 않은 모습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특히 류승수보다 장인어른에게 더욱 눈길이 갔다. 바이크 복장을 갖춘 채 중후한 멋을 내뿜는 모습을 보이자 소이현, 김숙 등 여자 출연자들은 "너무 멋지시다"라고 극찬했다. 또 "마초 느낌이다", "배우 같다"라는 말도 이어졌다.

이에 서장훈은 조심스럽게 어떤 일을 하셨는지 류승수에게 물었다. 류승수는 "대기업에 다니셨다"라고 평범한 직장인이었음을 밝혀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류승수는 바이크를 타면서 방향을 지시하는 등 장인을 이끌었다. 그는 "바이크 탈 때는 내가 스승이다. 아버님이 안전하게 탈 수 있게 해드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버님이랑 자주 탄다. 장모님이 처음에는 걱정하셨는데 (아버님이)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건강이 전보다 좋아져서 괜찮아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은 "나보다 더 우리 엄마, 아빠랑 잘 지내는 것 같다"라고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류승수는 "난 어릴 때부터 빨리 독립해서 부모님과 인연이 없었던 것 같다"라며 "장인어른, 장모님이 좋고 편하니까 그렇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더불어 "가끔 아버님 눈에 불 나올 때는 무섭다"라고 해 웃음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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