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 ‘PD수첩’, 명성교회 세습 논란 이면 추적… 5.8%로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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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PD수첩’이 명성교회 세습 논란의 이면을 파헤친 가운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PD수첩’은 5.8%(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4.5% 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올해 방영된 ‘PD수첩’ 중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PD수첩’에서는 교회 세습을 금지하고 있는 예장통합 소속의 명성교회가 최근 ‘부자 세습’ 강행 논란에 휩싸이게 된 이면 및 많은 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삼환 원로 목사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명성교회를 물려주려 했던 ‘불가피한 사정’에 대한 취재를 진행했다.

등록교인 10만 명, 연간 헌금 400억 원으로 세계 최대 장로교회 중 하나인 명성교회가 부자 세습 논란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PD수첩’은 명성교회와 김삼환 목사 등에 대해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PD수첩’은 취재 과정에 김삼환 원로 목사의 입장을 듣기 위해 명성교회를 찾아갔지만 이를 제지하려는 이들과의 물리적 충돌까지 빚기도 했다.

‘PD수첩’ 방송 이후 명성교회 관련 검색어들이 주요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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