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측 “軍복무 중 음주차량 동승…방조죄 깊이 반성”[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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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백성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것에 대해 "반성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백성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0일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백성현씨는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다.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알렸다.

더불어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성현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통해 데뷔했다. 대중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권상우 아역이다. 이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다. 지난 1월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했다.

<이하 백성현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금일 보도되고 있는 백성현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앞서,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백성현 씨는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의 모임 후 음주운전자의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고 군인의 신분으로서 복무 중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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