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날’ 기념 문화훈장에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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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문화훈장 수상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박철용·김신혁 대표엔 대통령 표창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2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 등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7년출판 외길 인생을 걸어온 김경희 대표가 1000여권 이상의 양서 출간으로 학계를 비롯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

교육 관련 전공 서적과 환경문제와 노인문제 등을 다룬 양질의 학술서 출간으로 출판을 통한 시대정신 고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박철용 도서출판 양서원 대표와 철학 전문 출판사로 설립 이래 철학동화·철학학위논문·철학만화·종교학·미학 등 철학 전 분야의 도서를 고루 펴내 철학서의 대중화에 기여한 김신혁 도서출판 서광사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종원 도서출판 길벗 대표이사와 한봉숙 푸른사상사 대표는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유철상 상상출판 대표, 정무영 을유문화사 대표이사, 이순영 도서출판 북극곰 대표, 이정호 중앙입시교육연구원 대표 등 22명에게는 문체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보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문체부장관 표창 22명 등 총 27명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가 수여하는 ‘한국출판공로상’과 ‘관련업계 출판유공자상’ 시상식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책의 날’은 출협이 1987년 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팔만대장경의 완간일을 기념해 선조들의 출판정신을 기리고, 더불어 출판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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