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맨블랙 엄세웅 “男10명 사는 숙소…생각보다 깨끗, 냄새 NO”

0
201810101512397570.jpg

10인조 멀티테이너 배우 그룹 ‘더 맨 블랙(THE MAN BLK)’이 10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더 맨 블랙’ 멤버들이 숙소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글로벌 멀티테이너 배우 그룹 ‘더 맨 블랙'(The Man Black)’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멤버 강태우, 고우진, 신정유, 엄세웅, 윤준원, 이형석, 정진환, 천승호, 최성용, 최찬이와 프로듀서 나병준 대표, MC 이지애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10명이 합숙하면서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멤버 이형석은 "각기 다른 성격의 멤버들이 합숙을 하다보니 라면을 하나 끓여도 다 다른 스타일을 고수해서 재밌었다"고 전했고 엄세웅은 "남자들끼리 합숙하다 보니 숙소에서 냄새가 날까봐 걱정했었다"며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강태우는 "막내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형들이 배려해줘서 먼저 씻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형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더 맨 블랙’은 10명의 멤버로 구성된 멀티테이너 배우 그룹으로 각 멤버들은 모두 기본 연기력부터 예능감, 댄스, 노래, 모델, 디제잉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이 최초로 ‘겨울이 온듯해'(Missing you) 곡을 공개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내년 초부터 해외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