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정인선 납치범, 손호준이었다..”방에 왜 들어갔냐”

0
201810102220215544.jpg

‘내 뒤에 테리우스’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을 납치한 사람은 손호준이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납치된 고애린(정인선 분) 앞에 진용태(손호준 분)가 나타났다. 깜짝 놀란 고애린에게 진용태는 "뭘 그리 놀라냐"라고 물었다.

고애린은 "대표님이 나한테 왜 이러냐. 뭘 잘못했다고 이런 데까지 끌고 오시냐"라고 했다. 이에 진용태는 진짜 이유를 모르겠냐며 "방에 그렇게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더럽게 말을 안 들었다"라고 납치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고애린은 진용태의 방에 몰래 들어가 수많은 가방의 사진을 찍었었다. 이에 대해 고애린은 "방에 들어가 죄송하다. 잘못했다"라면서도 "내가 망쳤던 가방의 원가가 궁금했던 것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사실 그 주스 쏟은 가방을 내가 가져갔었다. 가방에 대해 잘 아는 언니한테 물어보려고 집에 가져간 것이었다. 근데 그 언니가 처음 본 상표라고 하더라"라며 "막상 대표님 방에 들어갔는데 가방이 너무 많았다. 다 그 언니한테 물어보려고 사진을 찍어 간 거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 상황에서 고애린의 납치 사실을 알게 된 김본(소지섭 분)이 등장했고 진용태는 고애린을 남겨두고 홀로 도주해 폭소를 안겼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