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2019년 KLPGA투어 코리아오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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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갈라파티 리셉션장에 모인 내외 귀빈이 내년부터 시작될 ‘아시안 LPGA 시리즈(가칭)’ 런칭에 뜻을 모으는 의미를 담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KEB하나은행 함영주 은행장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2019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국내투어 최대상금 규모의 대회를 연다.

하나금융그룹과 KLPGA는 지난 10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내년 ‘하나금융그룹 코리아오픈(가칭)’을 10월 중 개최한다. 장소는 인천의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가 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열고 내년부터 KLPGA와 손을 잡는다.

이 대회를 비롯해 중국과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와 연계한 ‘아시안 LPGA 시리즈(가칭)’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6~10개 규모의 시리즈로 구상 중이며 하나금융그룹 코리아오픈이 최종전 역할을 한다.

박폴 하나금융그룹 스포츠마케팅팀 팀장은 "현재 구상은 KLPGA선수를 주축으로 하고 롤렉스 여자골프 랭킹기준 상위권 선수들, LPGA 상위권 초청을 유지하면서 대회요강은 범아시아권 협회와 협의해 문호 개방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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