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걸을까’god 김태우, 막내→트레킹 리더로 변신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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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김태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같이 걸을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0.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god 막내 김태우가 ‘같이 걸을까’에서 리더로 변신했다.

JTBC 예능 ‘같이 걸을까’ 제작발표회는 1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JTBC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준형, 윤계상,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 오윤환 PD, 정승일 PD가 참석했다.

김태우는 "이번 여행에서 본의 아니게 ‘리더’ 역할을 맡게 됐다"며 "사실 트레킹은 체력적으로도 준비가 많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산티아고에 대해 사전 조사도 열심히 했다 그래서 리더 역할을 하게 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형들이 귀찮아서 나보고 리더하라고 한게 아닌가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데니안은 "원래 준형 형이 리더이지만 태우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예전부터 항상 준비도 열심히 하고 정리를 깔끔하게 해줘서 리더다운 면이 있었다"며 맞받아쳤다.

‘같이걸을까’는 국민 그룹 god가 다시 뭉쳐 스페인 산티아고로 트레킹에 나서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god의 육아일기’ 이후 멤버들이 완전체로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하는 건 17년만에 처음. 데뷔 후 20년 동안 서로를 아껴온 깊고 진한 우정 이야기와 산티아고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까지. 새로운 힐링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한다. 11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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