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두산 감독 “박치국, 정규리그 끝날 때까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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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박치국/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두산 베어스의 불펜 박치국이 올해 정규리그를 마무리지었다.

김태형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박치국이 올 시즌 정규리그 끝까지 쉰다"고 말했다.

올해 67경기에 나와 67이닝을 소화한 박치국은 1승5패 17홀드 3세이브를 올리면서 불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박치국은 지난달 20일 LG 트윈스전을 끝으로 등판하지 않다가 같은 달 25일 두산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짓자 이틀 뒤인 27일 1군에서 말소됐다.

박치국은 한국시리즈에선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 감독은 "정규리그 끝까지 휴식을 취한 뒤 일본에서 던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산은 오는 19일부터 1군 선수단을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피닉스 교육리그에 보내 한국 시리즈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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