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자선 야구대회 14일 개최…시구는 NC 왕웨이중

0
201810112037433792.jpg

NC 다이노스 왕웨이중.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왕웨이중(26)이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이하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NC는 11일 "왕웨이중이 14일 오후 2시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에 시구자로 참여해 야구를 통한 우정 다지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는 지난 2014년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대만 자폐아동 돕기’ 자선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이 행사는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 연예인 올스타팀(단장 홍서범, 총감독 박정태, 감독 이봉원)은 2018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 중인 10개 연예인 야구팀에서 선수를 선발했다.

대만 연예인 올스타 팀은 대만의 최고 MC이자 개그맨인 펑차차와 쑤샤오유순 등이 참가한다. 대만 야구대표로 활약한 장타이샨도 출전한다.

왕웨이중은 1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마산야구장 출입구(4-1GATE)에서 진행되는 한국-대만 연예인 팬 사인회에 참여해 팬들과 만난다. 사인회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왕웨이중은 시구도 맡아 뜻 깊은 경기의 시작도 직접 알린다.

이날 경기는 14일 낮 12시부터 창원 마산야구장 현장매표소에서 선착순 2000명에게 나눠주는 무료입장권을 받아 관람할 수 있다.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는 주관방송사인 MBC경남이 경남지역에 녹화중계하며 서울, 수도권 및 전국은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녹화방송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 박정태)과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창원시, NC 다이노스, 에어부산, 농협경남본부가 공동 후원, 팔용고기백화점과 차사소닷컴이 협찬한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