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진, 생일날 母사망 “미역국도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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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홍여진이 안타까운 모친상에 대해 언급했다.

홍여진은 1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어머니가 자신의 생일날 세상을 떠났다고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여진은 "스무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한달전부터 나에게 전화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저녁 먹고 들어올거냐고 전화 받아서 된장찌개해줘 그랬다"고 덧붙였다. 그 날은 홍여진의 생일이었다. 홍여진의 어머니는 "미역국 했으니 일찍 들어와라"고 했으나 저녁에 어머니는 쓰러지셨다. 홍여진은 "그 날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홍여진은 "지금까지 생일상 안 차려먹는다. 미역국도 안 먹는다”라고 눈물로 덧붙였다.

한편, 배우 홍여진은 197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후 배우로 데뷔했다. 현재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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