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암수살인’ 역주행 이틀째 정상…’미쓰백’ 3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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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영화 ‘암수살인’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 1위로 순위를 역주행한 후 이틀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지난 11일 986개 스크린에서 8만61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28만86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앞서 ‘암수살인’은 지난 3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베놈’과 같은 날 개봉한 후 줄곧 박스오피스 2위에 머물러 있었지만, 지난 10일 ‘베놈’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 후에도 굳건히 순위를 수성, 신작 개봉에도 이번주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이날 극장가에서 개봉한, 배우 한지민 주연의 신작 ‘미쓰백’은 3위로 출발했다. ‘미쓰백’은 이날 547개 스크린에서 6만81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만2323명을 나타냈다. ‘에브리데이’ ‘노크:초대받지 않은 손님’ ‘킨:더비기닝’ 등도 이날 개봉했지만 각각 3399명, 2973명, 2355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한편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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