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뮤직텔] ‘새 출발’ 디에이드, 올 가을 감싸 안을 ‘감성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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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디에이드가 돌아온다. 앞서 다양한 감성 넘버들로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었던 디에이드. 이들은 더욱 진화한 모습을 예고하며 음악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디에이드가 최근 신곡 작업을 마무리 짓고 오는 18일 새로운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디에이드’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출발점에 섰던 김규년과 안다은의 제대로 된 작품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 셈이다.

이번 미니앨범의 경우 디에이드만의 특별한 호흡은 물론, 이들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타이틀곡에 다양한 감성 조력자들이 함께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로코베리다.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산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은 로코베리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써 낸 대세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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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뿐만이 아니다. 여기에 역시 정승환 ‘너였다면’, 멜로망스 ‘짙어져’, 폴킴 ‘있잖아’ 등으로 잘 알려진 프로듀싱 팀 1601까지 힘을 보탠 것. 특히 1601의 경우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담아내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1601의 경우 디에이드와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디에이드라는 이름으로 처음 자신들이 열어갈 색채를 드러낸 싱글 ‘예쁜 쓰레기’를 함께 작업했기 때문이다. ‘예쁜 쓰레기’가 디에이드가 확장해 갈 음악적 색채를 담아내는 신호탄이었던 만큼, 새로운 미니앨범에도 특별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디에이드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앨범 발매 전까지 뮤직비디오 티저를 비롯해 그 변화를 짐작할 수 있는 힌트를 하나씩 풀어놓을 계획. 디에이드가 보여줄 ‘감성 시너지’가 베일을 벗을 날이 머지않았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W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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