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디데이] “백 투더 90’s” H.O.T., 완전체 17년만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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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H.O.T.가 17년만에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한다.

H.O.T.는 13~14일 이틀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2001년 2월 27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던 마지막 콘서트 이후 약 17년 만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설 연휴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을 통해 H.O.T. 멤버들이 뭉친 이후 팬들의 성원에 의해 이뤄졌다. 멤버들 역시 그때의 감동을 재현하고자 긴 시간 논의 끝에 콘서트 개최에 뜻을 모았다.

지난달 7일 오후 8시 오픈된 콘서트 티켓은 공개와 동시에 8만석 전석이 매진됐다. 티케팅이 시작된 직후에는 예매 사이트가 마비된 것은 물론, 수백만원에 달하는 암표까지 나왔다.

장우혁은 콘서트를 앞두고 한 화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17년 만에 팬들을 위해 무대에 서는 만큼 최선을 다하여 공연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고, 그동안 보내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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