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하나뿐인 내편’ 최수종X이장우, 유이 향한 ‘이인이색 애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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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하나뿐인 내편’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최수종과 이장우가 유이에 대한 각기 다른 애정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18회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을 걱정하는 왕대륙(이장우 분)과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란은 소양자(임예진 분)이 진 사채 빚 때문에 빚쟁이들에게 시달림을 당해야 했다. 이런 김도란 앞에 강수일이 나타나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빚쟁이를 돌려보낸 강수일은 "혹시라도 빚쟁이가 찾아오면 언제든 연락해라"며 휴대폰 번호를 건네주기도 했다.

이후 강수일은 김도란 가족의 빚을 갚아주기 위해 돈을 구하려 다녔다. 강수일은 대출과 원양어선의 선원 자리까지 알아봤지만 돈을 구하기는 쉽지 않았다. 강수일은 예전 교도소 동료까지 찾아갔지지만 선뜻 발을 떼지 못했다.

강수일은 왕진국(박상원 분)의 도움으로 소양자가 진 빚을 대신 갚아줄 수 있었다. 이런 강수일의 노력 덕분에 김도란은 한시름 놓게 됐다.

이어 왕대륙은 회사에 무단결근한 김도란의 집으로 찾아갔다. 김도란의 집에 도착한 왕대륙은 "이런 데서 사나"며 "밤에 귀신 나올 거 같다"라고 걱정을 했다.

왕대륙은 김도란을 보자, 머쓱한 나머지 중국 계약서류를 찾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이어 "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인다"며 김도란을 걱정하기도 했다.

왕대륙은 "김비서 그 여자가 나한테 뭐라고. 왕대륙 정말 미친 거야"라며 김도란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수일과 왕대륙은 김도란에게 각기 다른 방식의 애정을 보였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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