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나인룸’ 김해숙, 숨겨진 비밀…추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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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인룸’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김희선이 된 김해숙이 비밀을 풀기 위한 추적에 나섰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 3회에서는 장화사(김해숙 분)은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의 모습으로 숨겨진 비밀을 풀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을지해이가 된 장화사는 비밀에 다가가기 위해 강성태(정석용 분)를 찾았다. 강성태의 사무실에는 을지성(강신일 분)이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을지해이는 "장화사가 의식을 잃은 열아홉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다"며 "장화사가 왜 무죄라고 생각했는지 여쭤보러 왔다"고 했다.

을지성은 장화사의 질문에 SHC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했다. 을지성은 장화사의 사건과 연계된 인물들이 현재 SHC그룹에 속해있다고 밝혔다. 이어 "SHC로 가는 공짜 티켓의 대가가 장화사가 아니었을까"라는 의혹을 드러냈다.

이전과 달라진 을지해이의 모습에 강성태와 을지성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을지성은 "을지해이가 많이 달라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을지해이의 모습으로 법정에서 기산(이경영 분)을 만난 장화사는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과거 기산이 함께 한국을 떠나자며 금고 비밀번호를 알려준 일에 대해 떠올리기도 했다.

을지해이는 장화사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장화사의 권유로 복숭아를 먹게 된 을지해이는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자리에서 쓰러졌다.

정신을 잃은 을지해이는 과거 차 안에서의 본인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리고 옆에 앉아있는 남자는 다름 아닌 기유진(김영광 분)이었다.

이로 앞으로 전개될 사건에 흥미를 더해주었다.

한편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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