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병만, 정글 음식… 비행조종사까지 ‘도전'(종합)

0
201810141948364638.jpg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집사부일체’ 김병만과 정글 음식부터 비행조종사까지 도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사부 김병만과 다양한 도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이 평소 정글에서 해보고 싶었던 음식에 도전했다. 김병만은 "정글에서 해보고 싶었다"며 호박라면을 만들었다. 또 하나의 음식은 냄비 없이 도전한 돼지 불고기였다. 거칠게 퍼붓는 빗속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의 음식을 만들어냈다. 맛을 본 이승기는 "비 맞으면서 먹으니까 더 맛있다"라며 감동을 금치 못했다.

비를 피해 펜션으로 돌아온 김병만은 마지막 꿈에 대해 털어놓았다. 김병만은 비행 조종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 과목은 다섯 번 만에 붙었다"며 "현재 다섯 과목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전투기를 타보고 나서 비행 조종사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밝혔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비행 실습장을 찾았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사전 브리핑이 이어졌다. 교관은 측풍으로 비행기가 많이 흔들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큰 항공기가 여객기라면 오늘 탈 비행기는 서핑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해 멤버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상윤은 부기장으로 비행기에 탑승했다. 기장은 "깜짝 선물을 할 거다"며 "상윤 씨가 이륙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상윤의 조종으로 활주로 이륙이 성공했다. 이륙에 성공한 이상윤은 "온 몸에 힘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큰 비행기 타다가 작은 비행기를 타니까 체감이 다르다"고 감상을 털어놓았다.

김병만은 "여기 있는 형이 편안하게 해 주었다"며 "다시 구하기 너무 힘든 선물이다"라며 이상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상자 안에는 남위 90도에서 퍼온 눈이 들어있었다. 선물을 받은 이상윤은 "인생에 힘든 순간이 오면 한 컵만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가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