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5’ 안재현X피오, 인물퀴즈…’오답 퍼레이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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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서유기5’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인물퀴즈에서 안재현과 피오의 오답 행진이 이어졌다.

14일 밤 방송된 tvN ‘신서유기5’에서는 홍콩에서의 둘째 날 모험이 그려졌다.

이날 홍콩의 명물 2층 버스를 타고 이동을 시작했다. 버스 2층에서 자유여행을 위한 용돈 따기 토너먼트가 이어졌다. 동요 맞히기 게임에서 우승한 송민호와 은지원 팀이 부전승에 오르며 강호동과 이수근 팀과 대결을 펼쳤다.

결승전은 2분 안에 스피드 퀴즈를 많이 맞추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각 팀의 방해 작전에도 불구하고 은지원, 송지호 팀이 우승을 했다. 자유여행을 하는데 홍콩달러로 1천 달러, 한화 15만 원의 용돈을 획득했다.

강호동과 이수근 팀은 세계 최장 800미터의 미드레벨 에스켈레이터를 탑승했다. 이후 강호동과 이수근은 완탕면을 맛보러 갔다. 강호동은 "이게 홍콩의 상징이다"며 감탄을 했다.

은지원과 송민호 팀은 홍콩 부촌에 자리 잡은 리펄스 베이 해수욕장을 찾았다. 식전 주로 샴페인을 마시며 우아한 브런치를 즐겼다. 상대적으로 용돈이 적었던 안재현과 피오는 딤섬과 차시우를 먹었다. 식사를 마친 안재현은 규현의 선물까지 구입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극락 레스토랑에서는 전 세계의 모든 음식을 두고 게임이 펼쳐졌다. 사진을 보고 인물을 맞히는 ‘인물퀴즈’가 진행됐다. 안재현은 전소미를 두고 미소라고 대답했다. 이어 멤버들이 전소미를 모르냐는 타박에 "미소가 아름다운 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메텔을 본 피오는 "아예 처음 봤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래도 봤어야지"라며 웃음을 주었다.

안재현의 오답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블랙 팬서를 본 안재현은 "블랙타이거"라고 대답했다. 이수근은 "어제 비행기에서 본 영화인데 이름을 모를 수가 있냐"며 놀라워했다. 피오는 트럼프 대통령을 맞추지 못했다. 기회를 줄 테니 맞춰보라고 하자 "무슨 프였던 거 같은데"라고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

마지막 음식을 두고 규현의 사진이 나왔다. 안재현은 자신감 넘치게 "조정뱅이"라고 소리쳐 멤버 모두를 당황케 만들었다. 안재현은 규현이라고 정답을 정정했지만 멤버들은 안 먹는다며 음식을 반납했다.

한편 ‘신서유기5’는 ‘(귀)신과 함께’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한국, 홍콩, 일본 세 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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