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인리 발전소를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설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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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리 문화공간 조성 통합 설계 공모© News1

서울화력발전소 4·5호기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

2022년 개관 예정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통합 설계 공모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인리 문화공간은 서울 마포의 서울화력발전소 4·5호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 설계를 시작해 2022년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선 서울화력발전소 리모델링과 서울복합화력공원 지하주차장 건립을 포함하는 통합 설계 작품을 접수한다.

국내외 건축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 자격만 있을 경우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수행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오는 19일까지 ‘당인리 문화공간 조성 설계공모’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1차 현장설명회는 오는 22일 서울화력발전소에서 등록자를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며, 이후 참가 등록자만을 대상으로 작품 접수, 기술 심사 및 작품 심사 등을 거쳐 12월17일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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