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병헌 “백윤식 캐릭터에 욕심 났다”

0

201510081148092526.jpg

배우 이병헌이 ‘내부자들’에서 백윤식의 캐릭터에 욕심났었다고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내부자들’ 제작보고회에는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윤태호 작가,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참석했다.

이병헌은 이날 현장에서 "처음에 시나리오를 보고 백 선생님 역할을 내가 하고 싶다고 했었다. 대사들이 그 상황에 아주 적절하고 캐릭터를 너무 잘 보여준다. 이강희 캐릭터 자체가 엄청 독해서 굉장히 매력 있어 탐이 났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극 중 복수를 계획하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았다. 안상구는 자신을 배신한 일당들을 거꾸러뜨리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한편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원안으로 한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fnstar
@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