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먼, CIMB 클래식 우승으로 8계단 상승 세계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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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시먼(호주).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마크 레시먼(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IMB 클래식 우승으로 세계랭킹 16위로 올라섰다.

레시먼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4.8689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24위에서 8계단 오른 16위를 마크했다.

레시먼은 14일 막을 내린 PGA투어 CIMB 클래식에서 26언더파 262타를 마크하며 투어 통산 4승째를 올렸다. 2017년 9월 BMW 챔피언십 이후 1년 1개월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면서 랭킹도 뛰어 올랐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여전히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톱10’에는 변화가 없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27·CJ대한통운)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48위를 마크하면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CIMB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를 차지한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지난주와 같은 57위를 유지했다.

임성재(20·CJ대한통운)는 3계단 내려간 94위가 됐고 이 외에 100위권에 든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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