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영상 한땀한땀 이어붙이는 노하우 전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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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스티칭 마스터링’ 포스터 © News1

‘VR영상 제작자 양성’ 11월19일까지 모집…11월 19~23일 교육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소 콘텐츠기업 대상으로 실감나는 가상현실(VR)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좌우하는 스티칭(Stitching, 바느질)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스티칭 기술은 평면을 촬영한 영상을 이어붙이는 작업이다. 예를 들어, 상업적 활용을 위해 카메라 6대로 입체영상을 촬영하면 6개의 화면을 이어붙이면서 왜곡을 줄이는 과정이 스티칭이다.

‘VR 스티칭 마스터링’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1월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에 있는 한콘진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다.

교과 과정은 VR 영상 제작 분야 중소기업 재직자와 프리랜서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짜여졌다.

ΔVR 콘텐츠 기획 Δ스티칭의 이해와 실무작업 ΔVR 에디팅(색보정, 합성) 등 스티칭 마스터 과정을 거쳐 ΔVR 촬영실습 Δ게임엔진과의 협업 실무 및 Live VR 등이다.

교육생에게는 국내외 우수 VR 콘텐츠 제작 사례 분석을 통해 기획 노하우를 공유하고, 보다 실감나는 VR 영상 콘텐츠를 위한 색보정 및 합성 비결과 사용자 상호작용(유저 인터랙션)을 위한 게임엔진 접목 과정까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현업인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오는 11월6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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