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유니티→다시 배우로..양지원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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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SNS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걸그룹 스피카 출신이자 유니티로도 활동한 양지원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양지원은 최근 ‘더 유닛’에서 결성된 새 걸그룹 유니티의 활동을 마감하고 웹드라마를 통해 첫사랑 아이콘에 도전하기로 결정, 이목을 끈다.

양지원은 방송을 앞둔 뮤직 웹드라마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에서 연기를 펼친다. 이 작품은 한 연인이 겪었던 실제 이야기를 담으며, 첫사랑 소재의 드라마에 음악과 이야기가 결합돼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약 중인 양지원은 지난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에는 스피카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스피카가 해체한 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도전장을 내밀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최종 멤버로 선발되면서 실력을 입증했고 지난 12일 유니티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그간 양지원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실력으로 팬들을 보유해 왔다. 양지원이 출연하는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가 오는 19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처음으로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양지원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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