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④ 현빈 “장동건 따라 ‘잘생김’ 커밍아웃? 계획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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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현빈이 ‘절친’ 장동건을 따라 ‘잘생김 커밍아웃’을 한 것인지 묻는 질문에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현빈은 18일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장동건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인정하는 농담을 자주 하는 것에 대해 "그런 것에 재미를 붙이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건처럼 ‘잘생김 커밍아웃’을 언제 할 것이냐’는 질문에 "저는 생각이 없다"며 멋쩍어 했다.

또 과거 ‘리틀 장동건’이라 불렸던 것에 대해 "장동건 선배님 뿐 아니라 다른 선배님을 만날 때도 생각하는 게 그렇다. 저분들에게 좋은 것만 잘 받아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후배로서 저분들을 따라가고 안 따라가고가 중요한 건 아니고, (선배님이)좋은 길을 인도하거나 좋은 얘기를 듣고 보냈다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후배의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현빈은 좀비 소재 퓨전 사극 ‘창궐’에서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 역을 맡았다.

‘창궐’은 야귀가 창궐한 조선, 청에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이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이용해 조선을 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 무리에 맞서 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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