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소희 “볼빨간사춘기와 신곡 녹음, 2시간 만에 끝나”

0
201810181636166687.jpg

엘리스 소희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소희가 볼빨간사춘기와 작업이 즐거웠다고 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무브홀에서 열린 소희 데뷔 싱글 ‘허리 업’ 쇼케이스에서 소희는 볼빨간사춘기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소희는 "볼빨간사춘기를 너무 좋아한다. 차에서도 항상 듣는데 힐링이 된다. 선배님들이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는 게 처음이라고 한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녹음을 같이 하는데 작업이 새벽에 끝날 줄 알았다. 엄청난 곡이니까 8-9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2시간 만에 끝났다. 너무 일찍 끝나서 ‘못하지 않았나요?’라고 물어봤는데 칭찬을 해주셔서 안심이 됐다. 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희는 18일 오후 6시 솔로 데뷔곡 ‘허리 업’을 발매한다. ‘허리 업’은 볼빨간사춘기가 작사, 작곡, 피처링까지 맡은 곡으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두 남녀의 관계에서 확실한 사랑 표현을 원하는 여자의 소망을 담은 노래다.

지난해 종영한 SBS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소희는 같은 해 그룹 앨리스로 데뷔해 주목받았다. 이후 1년 여 만에 솔로로도 데뷔하며 탄탄한 행보를 걷고 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