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양지원, 일반인 남친과 공개 열애中…지라시로 애꿎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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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양지원이 사실이 아닌 내용인 담긴 증권가 정보지(지라시) 때문에 최근 며칠 간 곤혹을 치렀다.

양지원은 스스로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음을 미디어를 통해 이미 알렸다. 하지만 모 남자 배우와 사생활 관련 악성 루머를 담은 지라시가 인터넷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돌며 포털 사이트 검색어 최상위권에 최근 며칠 연속 이름이 오르는 등, 애꿎게 피해를 입었다.

양지원은 지난 7월 말에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직접 전했다. 그는 당시 "2년 만에 누구를 만나는 중"이라며 "오래 아이돌 생활을 하다보니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이 처음이지만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미안했다"며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양지원은 직접 열애 사실을 알린 이후 지난달 가진 언론과 인터뷰에서도 열애를 언급했다. 그는 "좋은 사람 만나서 밝힐 일이 생기면 굳이 숨기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저도 모르게 솔직히 대답했는데 멤버들한테는 미안하기도 했고 경황이 너무 없었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편집을 할까말까 하던 차에 기사가 나버렸고 남자친구는 말이 없고 반응도 별로 없는 사람이라서, 그런 걸 보고 어떤 반응을 하진 않았는데 내심 싫어하지 않았었던 것 같다"며 "잘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지원은 지난달까지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으나 이번 지라시 때문에 애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서도 "공개 열애 중인 상황에서 매우 당황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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