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PGA CJ컵 둘째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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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강성훈. (KPGA 제공) /뉴스1 DB

(제주=뉴스1) 맹선호 기자 = 강성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이하 CJ컵)’ 둘째 날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반등에 성공했다.

강성훈은 19일 제주 서귀포의 클럽 나인브릿지(퍄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전날 3오버파 75타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강성훈은 이날만 5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오후 2시 20분 현재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제주도 출신의 강성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CJ컵에 출전했다. 1회 대회 때는 공동 54위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지만 올해는 2라운드 반등에 성공하며 상위권으로 올라왔다.

강성훈은 김민휘(27·CJ대한통운),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와 함께 경기를 치렀다. 전반 은 깔끔했다. 파 세이브를 이어가던 강성훈은 8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전반을 1언더파로 마친 강성훈은 후반에 타수를 줄여나갔다. 10번홀(파4)과 12번홀(파5), 14번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았다.

이후 파로 막던 강성훈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으면서 5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반면 김민휘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7오버파 151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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