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묵배미의 사랑’, 29년 만에 재개봉…박중훈·최명길 뭉친다

0
201810191818588398.jpg

‘우묵배미의 사랑’ 스틸 컷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90년대 한국 사실주의 멜로 영화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우묵배미의 사랑'(장선우 감독)이 29년 만에 재개봉한다.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90년대 한국 사실주의 멜로 영화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이 31일 재개봉 일정을 확정지은 가운데 29년만에 주연배우와 감독이 모두 함께 모이는 특별 GV 시사회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우묵배미의 사랑’은 ‘왕룽일가’ ‘머나먼 쏭바강’으로 유명한 박영한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90년대 코리안 뉴웨이브 영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이번 특별 GV는 메가박스 코엑스 점에서 ‘필름소사이어티 토크(필소토크)’로 기획됐다. 29일 오후 7시 상영 후 씨네21 주성철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GV에는 재개봉을 축하하는 관계자 지인들의 참여문의도 쇄도하고 있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전언이다.

한편 ‘우묵배미의 사랑’은 오는 10월, 4K 리마스터링 상영본으로 국내 개봉예정이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