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뷰익 LPGA 상하이 셋째날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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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세영. (KLPGA 제공) /뉴스1 DB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김세영(25·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10만달러) 셋째날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72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세영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마크하면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함께 공동 선두가 됐다.

공동 3위 그룹인 엔젤 인, 브리타니 알토매어, 다니엘 강(이상 미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상 10언더파 206타)과는 한 타 차이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기록했던 김세영은 이날 전반 1~3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7~8번홀 연속 보기를 기록했지만 전반은 1언더파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김세영은 14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에도 보기와 버디를 하나씩 더했고 마지막 18번홀(파4)을 파로 마쳤다.

카를로타 시간다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면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사간다는 합계 11언더파를 마크하면서 김세영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이미향(25·볼빅)은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 경기를 만들면서 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11위로 올라섰다.

고진영(23·하이트진로)은 6언더파 210타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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