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차화연, 유이에 “시모 동생으로 살아줘”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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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이 유이에게 자신의 시어머니 동생으로 살아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2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22회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을 찾아간 오은영(차화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은영은 김도란에게 "앞으로 우리 집에서 우리 시어머니(정재순 분)의 동생 명희로 살아주면 안 될까.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 컨트롤 할 사람 김비서 말고 아무도 없어"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도란은 당황했고, 오은영은 "오죽하면 이런 무례한 부탁을 하겠나. 어제 상황 다 보지 않았나. 온 집안이 쑥대밭이 되니 너무 막막하다"며 "어려운 일인 만큼 내가 보상할게. 한 번만 살려달라. 나 살려줄 사람 김비서 밖에 없어서 그런다"고 애원했다.

김도란은 결국 "지금 너무 갑작스럽다. 제가 한 번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도란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회장님 댁에 들어가서 왕사모님 동생으로 살아. 말도 안 돼"라며 오은영의 제안을 거절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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