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 밝혀진 두 개의 진실…살인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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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인룸’ 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나인룸’ 김희선이 베일에 쌓여있던 두 가지 비밀을 알게 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 5회에서는 을지해이(김희선 분)이 마현철(정원중 분)의 입막음을 위해 그의 방으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을지해이는 두 가지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이날 마현철은 교도소에 있는 장화사(김해숙 분)에게 편지를 받으며 을지해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마현철은 영어와 중국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을지해이를 시험했다. 이에 을지해이는 능숙한 외국어 실력으로 위기에서 가까스로 모면했다.

하지만 의심을 거두지 못한 마현철은 장화사가 있는 교도소로 찾아갔다. 교도소로 간 마현철은 장화사에게 을지해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길 요구했다. 마현철은 을지해이밖에 모르는 자신의 치부를 언급하자 그녀의 말을 믿기로 한다.

장화사는 마현철에게 "다른 인생으로 살고 싶지 않아요"라며 "당신도 장화사처럼 살 수 있어"라며 그와 거래를 제안했다. 거래 조건은 출소부터 감면까지 한 달 안에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마현철은 기산(이경영 분)을 찾아 장화사와 을지해이가 영혼이 뒤바뀐 사실을 폭로했다. 마현철은 증거자료를 들이밀지만 기산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마현철을 죽이려고 했다.

비밀을 알고 있는 마현철의 입막음을 위해 을지해이가 마현철의 방으로 찾았다. 을지해이가 내민 자신의 치부 영상에 마현철은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 그런 건 의미 없다"며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이에 을지해이는 기산의 정체를 밝히자고 요구했다.

여기서 을지해이는 기산의 음모로 교도소에서 사형수가 되었던 사실과 어머니에 대한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됐다.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게 마현철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 을지해이는 "네가 우리 엄마를 이렇게 했던 거지"라며 양주 병으로 그의 머리를 내리쳤다.

한편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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