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YOLO 레벨 0” 첫방 ‘궁민남편’ 차인표부터 안정환의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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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MBC ‘궁민남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MBC ‘일밤’ 신규 프로그램 ‘궁민남편’이 마침내 21일 베일을 벗는다.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의 일탈기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첫 모임에서 펼쳐질 꿀잼 포인트를 선(先)공개한다.

◇최초로 밝혀지는 다섯 사랑꾼들의 속마음

‘궁민남편’은 올해로 결혼 24년차인 대한민국 대표 다정한 남편 차인표와 18년차 친구 같은 남편 안정환, 21년차 푸근한 남편 김용만, 23년차 장난꾸러기 남편 권오중, 2년차 햇병아리 남편 조태관까지 각양각색 남편의 모습을 담는다. 일과 육아, 나이 때문에 포기했던 뜨거운 열정이 무엇일지 다섯 사랑꾼들의 진짜 속마음을 공개, 진정성 있는 공감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전에 없던 신(新) 브로 케미! 믿고 보는 입담 대잔치

베테랑 입담꾼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능 블루칩 차인표, 조태관의 만남은 신선한 재미를 만들어낸다. 누구와 있어도 ‘쿵’하면 ‘짝’하고 받아치는 이들의 꿀잼 케미는 다양하게 변주되면서 끊임없는 폭소를 터뜨린다. 출연진들 역시 ‘케미’를 주목해달라고 귀띔했던 터, 과연 다섯 남자 사이에 사랑의 짝대기(?)가 어떻게 얽혀있을지 新(신) 브로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욜로(YOLO) 레벨 0 차인표 VS 프로 취미 방황러 김용만, 극과 극 일상

1회에서는 본격적인 남편들의 일탈에 앞서 그들의 휴일을 진단해보는 시간이 꾸며진다. 먼저 만나볼 원조 열정 만수르 차인표는 그 누구보다 마음 속 파이어가 넘치지만 누구보다 놀 줄 모르는 ‘혼놀'(혼자 놀기) 초심자다. 반면 김용만은 집안에 정체불명의 취미 가방들이 넘쳐날 만큼 수많은 가짓수의 놀거리를 자랑,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지 못한 채 ‘프로 취미 방황러’의 길을 걷고 있다고. 짠내와 폭소를 오가는 두 사람의 휴일은 온 가족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흥미진진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 채운 ‘궁민남편’은 바로 21일 오후 6시 35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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