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 향해 ♥직진 시작 ‘출근도 함께’

0
201810212016005872.jpg

© News1 KBS 2TV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유이를 향해 직진을 시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23회에서 왕대륙(이장우 분)이 김도란(유이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날 왕대륙은 김도란과 함께 출근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차를 두고 버스를 탔다. 버스가 급정거하자 왕대륙은 김도란이 넘어질까봐 받쳤다.

그는 "내 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공업사에 맡기고 버스를 탔는데 이렇게 만날 수가 있냐"며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했다.

이에 김도란은 "왜 택시를 안 타고 불편하게 버스를 타냐"고 물었다. 왕대륙은 "이상하게 이 버스를 타고 싶더라. 오랜만에 버스타니까 좋다. 낭만적이다"라고 대답했다.

버스에서 내린 후 김도란은 홀로 먼저 사무실로 향했지만 왕대륙은 그의 뒤를 따랐다. 김도란은 달라진 왕대륙이 이상하게 느껴져 "자기는 본부장이니까 천천히 와도 되는데 왜 저러지"라며 혼잣말을 했다.

왕대륙은 회사에 출근한 후에도 이날 아침 김도란과 함께 한 출근길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