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과거 배용준에 “빨리빨리 대답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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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박진영의 배용준의 대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진영은 2013년 9월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진영은 “만역 여자로 태어난다면 동갑내기 친구 배용준과 사귀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남자친구로는 싫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이유는 딱 하나다. 속이 정말 깊다. 어떨 땐 좀 답답하다. 빨리빨리 대답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신중하다. 그런데 친구로서 감동하는 순간들이 있다. 생각보다 말이 많지만 속이 정말 깊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그럼 여자가 돼서 남자친구로 박진영을 만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지금의 나라면 사귀겠다. 3년 전의 나라면 절대 안 사귄다”고 말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과 박수진은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가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은 상태로 아직 확실한 일정이 나온 것은 아니다.

카이스트는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게 호감을 갖게 됐으며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 박수진 또한 따듯하고 세심한 배려로 다가온 배용준에게 신뢰와 사랑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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