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② 임원희 “터닝포인트 ‘진짜사나이’, 죽어도 재입대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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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타즈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임원희가 자신의 터닝포인트로 ‘진짜사나이’를 꼽았다.

임원희는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인생의 너팅포인트에 대해 "나는 꾸준히 살아서 잘 모른다. 터닝포인트라고 말씀드리면 ‘진짜사나이’를 하면서 터닝포인트까지 아니고 모든 일에 대한 불평불만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하고 난 다음에 뭐든 할 수 있고, 힘들면 그때 생각을 많이 한다. 그때도 했는데 이걸 뭘 힘들다고 해, 하면서. 긍정적인 터닝 포인트가 됐다. 힘들다고 하면 그땐 ‘더 힘들었잖아’ 하는 게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또 ‘진짜 사나이’를 다시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안 간다. 누가 가냐. 1년이나 했는데, 죽어도 안 간다"고 해 웃음을 줬다.

임원희는 영화 ‘늦여름’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아내와 함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정봉 역을 맡았다.

한편 ‘늦여름’은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정봉과 성혜 부부 앞에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소동극이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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