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① 임원희 “현재 사귀는 사람 無…운명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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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타즈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임원희가 현재 교제하는 사람이 없다면서도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편이라고 했다.

임원희는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번 캐릭터가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캐릭터인 것에 대해 "때에 따라서 다른데, 꼭 운명이라는 게 드라마틱하지 않아도 운명이 있다고 믿는다. 믿고 싶고, 누군가를 만날 거라고 꿈꾼다. 다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속 그 대사가 좋았다. ‘당신이 그랬잖아, 언젠가 만날 사람은 만난다고.’ 그런 말을 믿는 편이다. 영화 대사도 그렇고, 나는 감성적인 사람이다,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임원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에서 올해 안에 결혼한다는 점괘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재미로 듣는 얘기다. 그걸 믿거나 하진 않는다. 만나는 사람도 없어서.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 말도 안 되는데, (말대로 되려면) 최소한 지금쯤은 만나야 하는데 아니면 말고, 재미로 보는 거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임원희는 영화 ‘늦여름’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아내와 함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정봉 역을 맡았다.

한편 ‘늦여름’은 제주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정봉과 성혜 부부 앞에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소동극이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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