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문세윤 “성유리, 한 살 연상…누나 호칭 엄청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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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문세윤(36)이 성유리(37)가 자신보다 한 살 누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또 다른 게스트는 문세윤과 황제성. 황제성은 "문세윤이 사석에서 성유리씨와 친하다고 이야기해서 거짓말인 줄 알았다. 둘이 생각하는 친분의 정도를 알려달라"며 "문세윤은 성유리가 화면에 스치거나 핑클 이야기만 나오면 거의 피는 안 섞인 가족처럼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당황하며 "애매하게 넘어가자, 왜 칼같이 따지려고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문세윤과) 가족 비슷한 사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진짜 남매는 연락을 잘 안 하지 않냐. 우리도 그런 사이다. 전화 좀 하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성유리 씨가 나보다 한살 누나다. 예전에는 내가 누나라고 하면 굉장히 싫어했다. 진저리를 쳤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그 이유로 "내가 나이 들어 보여서 (그랬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문세윤이 전화할 때가 ‘누나 잠깐만 나랑 친하다고 이야기해줘’라고 말하려고 하는 거다"고 폭로했다. 이에 문세윤은 "성유리를 보니 조만간 ‘코미디빅리그’에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토크에 MSG 양념을 친다"고 부인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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