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16집’ 이문세 “올드한 음악이란 이미지 탈피하고 싶었다”

0
201810221620526797.jpg

가수 이문세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Between Us)’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이문세의 정규 16집 ‘Between Us’는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열린 자세로 대하겠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문세가 "올드한 음악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 세련된 음악을 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22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정규 16집 앨범 ‘비트윈 어스(Between Us)’의 음감회를 열었다.

이문세는 이번 앨범에서 헤이즈, 개코, 선우정아, 잔나비, 김윤희 및 아직 공개되지 않은 후배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펼쳤다.

이문세는 다양한 후배 뮤지션과의 작업에 대해 "나와 낯선 리듬과 멜로디도 있었는데, 나스럽게 표현하려고 많이 고민하고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와 해야겠다는 선입견 없이 곡 작업을 했는데, 200곡 정도 받아서 했다"며 "블라인드 초이스를 해서 누가 작곡했는지 알게됐다"고 소개했다.

그는 "컬래버레이션을 하려고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니다"라며 "좋은 곡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어울리는 추가적인 음색을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컬래버레이션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이문세는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강타하니까 중장년층도 방탄소년단 노래를 듣는다"며 "왜 이문세의 음악은 올드해야 하는가라고 생각했고 세련된 음악을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