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냉부해’ 노사연, 200회 특집 빛낸 예능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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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노사연이 ‘냉장고를 부탁해’ 200회 특집에 출연해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j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200회 특집으로 요즘 예능 대세인 노사연과 기안84가 출연했다. 냉부해 셰프들은 "올 것 같지 않던 200회가 왔다"며 감탄했다.

이날 냉장고를 먼저 공개한 노사연은 "’살면서 한번도 배불러본 적 없다"며 "하지만 맛없는 건 안 먹는다"고 말해 미식가임을 밝혔다.

노사연은 냉장고 속에 이북식 총각김치와 수 많은 고기를 활용한 요리들을 요청했다. 김치를 활용한 요리는 미카엘 셰프와 오세득 셰프가 도전했다. 미카엘 세프는 ‘맛있으면 김치’를 오세득 세프는 삼겹살 튀김과 옥돔김치죽 ‘김치 잘 먹는 예쁜 누나’를 준비했다.

미카엘 셰프의 요리를 맛본 노사연은 "좀 짰다"고 말했다 "그대신 너무 새로웠다. 김치로 이런 음식을 만들 수 있을지 놀랍다"고 말했다.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맛 본 노사연은 "튀김요리가 생각보다 간이 잘 맞았다. 다 먹고싶다. 김치죽은 비린내가 조금 나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노사연은 오세득 셰프의 ‘김치 잘 먹는 예쁜 누나’를 택했다.

이어 두 번째 요리 대결의 주자로 유현수와 이연복 셰프가 등장했다. 특별한 인연도 언급됐다. 노사연이 이연복 셰프보다 2살이 많은 62세였던 것. 이연복 셰프는 "연복이가 만드는 양장피를 줄인 ‘연장피’를 만들겠다"고 설명했고 그의 애교에 패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노사연은 "연복이 볼수록 귀엽네"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더했다.

유현수 셰프는 ‘사연장사 만만세’를 이연복 셰프는 메로 완자가 들어간 ‘연장피’를 준비했다. 특히 노사연은 유현수 세프의 팥을 사용한 디저트 쑥인절미 튀김을 맛본 뒤 "너무 맛있다. 연복이가 누구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이연복 셰프의 연장피를 맛본 뒤 "다 나와"라고 포효하며 강렬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기안84는 쑥인절미를 맛본 뒤 "명절 때 먹은 것 중 이게 가장 맛있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어렵게 선택을 완료했다. 이연복 셰프의 연장피가 선택됐다. 노사연은 "유현수 세프 요리 정말 퀄리티 있고 맛있었지만 연장피가 내가 맛본 양장피 중 가장 맛있었다. 마음에 힘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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